일제시대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행을
가족 4대의 서사로 그려낸 「파친코」에 전세계 사람들이 열광하자
일본의 범죄가 전세계에 알려지는 게 두려운 일본 우익 네티즌들이 발광 중이네요.
한국 무시해 아이폰 출시도 한국은 뒷전으로 하던 애플이 이젠 대놓고 한류에 편승하는군요.
어줍잖게 편승하면 밉상일텐데, 일본 참교육 하면서 편승하니까 그럭저럭 참을만 합니다. ㅎ
정말로, 대한민국 문화 파워가 이젠 세계 대세인가 봅니다.
애플과 넷플릭스의 경쟁으로 더욱 더 한국 문화가 전세계를 누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