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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立つ (たつ) 동사의 수동형


일본인 真紀まき 님 답변



つ ─▷ たれる


彼女かのじょはなしかけたかったけれど、

그녀에게 말을 걸고 싶었지만,

そのまえに、せきたれてしまった。

그 전에, 자리를 떠나고 말았다.



てる ─▷ てられる


みせくちに、看板かんばんてられた。

가게 입구에, 간판이 세워졌다.







일본인 katkay 님 답변


つ」は元々もともと自動詞じどうしですから、

つ」는 원래 자동사라서,

受動態じゅどうたいはありません。

수동태는 없습니다.

つ」の他動詞たどうしかたちは「てる」ですから、

つ」의 타동사형은 「てる」이니까,

これの受動態じゅどうたいはあります。「てられる」
이것의 수동태는 있습니다. 「てられる」


れい


えきまえ銅像どうぞうをたてた。

역 앞에 동상을 세웠다.

銅像どうぞうがたった。

동상이 세워졌다. (=동상이 섰다.) : たつ의 과거형.

銅像どうぞうがたてられた。

동상이 세워졌다. (=동상이 섰다.) : たてる의 수동 과거형.













일본인 真紀 님 답변



立つ ─▷ 立たれる

彼女に話しかけたかったけれど、

その前に、席を立たれてしまった。




立てる ─▷  立てられる

店の入り口に、看板が立てられた。






일본인 katkay 님 답변



「立つ」は元々自動詞ですから、

受動態はありません。

「立つ」の他動詞形は「立てる」ですから、

これの受動態はあります。「立てられる」


例:

駅の前に銅像をたてた。

銅像がたった。

銅像がたてられた。








정리

동사의 수동형은 문맥상 의미에 따라

たれる てられる도 될 수 있습니다.





[주어 + 동사 + 목적어] 형태 문장의 수동태 의미가 아닌
단순히 
상대의 행위로 인해 내가 쳐해지는 의미를 표현할 때는

たれる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

彼女かのじょはなしかけたかったけれど、

そのまえに、せきたれてしまった。


위 예문에서는 그녀가 자리를 떠나버려서

내 입장에서는 말을 걸 기회를 잃어버린 경우입니다.

일본의 문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뉘앙스죠.





[주어 + 동사 + 목적어] 형태 문장의 수동태에서는 

てられる를 사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는 자동사라 목적어를 취할 수 없으므로

타동사인 てる의 수동형 てられる를 써야 하죠.


銅像どうぞうがたて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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