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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77 오늘은 마음이 안 내켜. (= 오늘은 할 마음이 안 나.) 今日は気分が乗…
376 시치미 떼도 소용 없어요. とぼけてもだめです。
375 모처럼의 기회였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せっかくのチャンスだったのにすごく残…
374 안 보면 되잖아. 見なきゃいいじゃん。
373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좋을 대로 해도 괜찮아.) 好きなようにしてもいい…
372 무슨 일이세요? 갑자기(어쩐 일이세요? 갑자기) どうしたんですか,急に。
371 더는 할 얘기 없어. もう話すことはない。
370 안 돼, 너무 속 보여. (= 안 돼, 너무 티 나.) だめ、ばれすぎる。
369 차 식어요. お茶、冷めますよ。
368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ふつつかなものですが、お手柔らかにお願いします…
367 자기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의 일을 돕겠다니, 실없는 소리 (말)하지 …
366 뭔가 주세요. 잔돈이라도 괜찮으니. 何かちょうだい。小銭でいいから。
365 마침 잘 됐다. ちょうどよかった。
364 속이 후련하냐? 気がすんだか。
363 이거 난처하게 됐는데. こりゃ困った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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