皆さん、こんばんは。
지난 12월 2일 N5를 보고 난 후에 뭔가 기분이 헛헛해지더라구요.
열심히 달리다가 도착점에 도착한 선수(?!)의 마음이랄까...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일하면서 목표를 어떻게 다시 만들까 궁리했습니다.
혼자서 하는 공부라는게 이런게 힘들잖아요... 일어가 어렵고청해하다 졸려…
교복 그 딴 거 필요없음. 미모가 중요한 듯.ㅎ
개인적으로 여고생들 치마 올려입는 거 별로 맘에 안듦.
괜시리, 날나리 같고 품격이 떨어지는 느낌...ㅋ
특히, 날씬하게 보인답시고 너무 과도하게 살 빼는데
그거 정말 안 좋아 보임. 약간 포동해야...ㅎ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전혀 개의치 말고 여고생 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