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原さとみ】ドラマ『高嶺の花』
たかね[高根·高嶺 takane] 산봉우리
はな[花·華 hana] 꽃
いよいよ[愈·愈愈·弥弥 iyoiyo] 점점, 더욱더 / 드디어, 결국 (바야흐로 일터 벌어질 때)
クライマックス [kuraimakkusu] 클라이막스 (climax), 최고조
はらはら [hara hara] 아슬아슬; 조마조마; 전전긍긍. (일이 위태하여 조바심 내는 모양) / 뚝뚝; 주르르; 팔랑팔랑. (물방울·눈물·나뭇잎·꽃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는 모양)
むかむか [muka muka] 메슥메슥 (화가 벌컥 치밀어 올라 욕지기가 나오려는 모양)
【石原さとみ】ドラマ『高嶺の花』
いよいよクライマック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