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일본 천재 바둑소녀 「나카무라 스미레」 한국행…“한국에서 강해지고 싶다”씨익 웃는 표정이 귀엽네요. ㅎ
こちらの国際棋戦では当初、日本の棋士の優勝もありましたが、その後は中国と韓国がしのぎをけずっています。 이 국제 기전에서는 당초 일본 기사의 우승도 있었지만, 그 뒤론 중국과 한국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こくさい [国際 kokusai 콕사이(=코쿠사이)] 국제 きせん [棋戦 kisen 키센] 기전 (= 바둑 장기의 승부) とうしょ [当初 tousyo 토-쇼] 당초, 최초 きし [棋士 kisi 키시] 기사 (= 바둑, 장기를 직업하는 하는 사람) ゆうしょう [優勝 yuusyou 유-쇼-] 우승 そのご [その後·其の後 sonogo 소노고] 그 뒤, 이후 しのぎをけずる [鎬を削る sinogiwo kezuru 시노기오 케즈루] 각축을 벌이다. 격전을 벌이다. / 맹렬히 싸우다. 치열하게 싸우다.
しのぎ [鎬 sinogi 시노기] 칼등과 칼날의 경계선 쯤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말함. けずる [削る kezuru 케즈루] (5단 타) 깎다. 깎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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