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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고파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다 난다. 이건 어케 표현해야?

일 때문에 바빠서 아직  낮밥을 안먹어 배가 고픈데, 문든 이 표현이 궁금해지네요.
 
"배가 너무 고파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다 난다"
 
↑  이 표현을 일본어로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게시물은 야메떼님에 의해 2014-01-10 09:23:26 표현 궁금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01-17 03:49:25 일어 질문에서 이동 됨]

no_profile 야메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30 (금) 03:31 11년전
일본인 pkc107 님이 수정해주시길, 아래처럼 써주셨네요.

お腹がとてもすいていて、

お腹が(また)ぐうぐう鳴るんだよ.


즉,
(なか)が とても  すいていて、お(なか)が(また)ぐうぐう()るんだよ.
onakaga  totemo  suiteite,      onakaga  (mata) guuguu  narundayo.
배가        너무     고파서,        배가        (또)    꼬르륵 소리 난다.
 
※ 우리말 부사 "다" (뜻밖의 놀람)을 나타내는 어감이 일본어론 "また (mata)"쯤 된다고 하네요.
    배 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나다"를 "ぐうぐう 鳴る (guuguu naru)"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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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유미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31 (토) 13:55 11년전
정말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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