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하츠네 미쿠 - 피치카토 드롭스 (初音ミク - Pizzicato Drops : ピチカートドロップス)※ なゆごろう COVER 버전
甘い甘いドロップス 달콤 달콤한 물방울 弾けて キラキラ 튕겨서 반짝반짝
はじける [弾ける hazikeru] (1단 자) 여물어 터지다. / 세게 튀다
小さなポッケ 조그마한 주머니 入りきらないんだね 다 들어가질 않네 零れて 落っこちて 넘쳐서 떨어져서
こぼれる [零れる·溢れる koboreru] (1단 자) 넘치다. 넘쳐 흐르다
踏んづけられて 밟혀서
ふんづける [踏ん付ける huzukeru] (1단 타) 짓밟다
『色』になって 『색』이 되어 また光って 다시 빛나서
ひかる [光る hikaru] (5단 자) 빛나다
消えてった 사라졌어
きえる [消える kieru] (1단 자) 꺼지다. 사라지다.
あの子が欲しいのは 그 아이가 원하는 건 『僕』じゃなくて 『내』가 아니라 甘い 甘い 甘い 思い 달콤 달콤 달콤한 마음 どんなに近づいたって 아무리 가까이 간다 해도
ちかづく [近づく·近付く tikaduku] (5단 자) 접근하다. 가까이 가다, 다가오다
ツナガルだけ 이어질 뿐 悲しい結末も 슬픈 결말도 仕方がないよね 어쩔 수가 없네 ねえ ひとりで 있지, 혼자서 泣いてないで 울지 마 おいで おいで 이리와 이리와 君のステップで 너의 스텝으로 「もういいやいいや」って 「이제 됐어 됐어」라며 ほっぽっちゃって 내던지고
ほっぽる [hopporu] (5단 타) 내던지다. 중도에 그만 두다. 집어치우다.
「ないやないや」って 「없어 없어」라며 蹴飛ばして 걷어차 버리고
けとばす [蹴飛ばす ketobasu] (5단 타) 걷어차다. 내차다
いつか いつか 언젠가 언젠가는 忘れちゃうから 잊어버리니까 ねえ いいでしょ 있지, 괜찮잖아 ほら おいでよ 자, 이리와 痛いの痛いの飛んでっちゃうよ 아픈 건 아픈 건 날아가버려 ピチカートみたいに pizzicato처럼 弾むよ キラキラ 튕겨, 반짝반짝
はずむ [弾む hazumu] (5단 자) (반동으로) 튀다
踏んでよ ステップ 밟아봐 스텝을
ふむ [踏む humu] (5단 타) 밟다
此処じゃないステージで 이곳이 아닌 스테이지에서 もう たぶん見えない 이제 아마 보이지 않는 要らない子達も 필요 없는 애들도 『色』になって 『색』이 되어 また光って 다시 빛나서 消えてった 사라졌어 あの子が見てるのは 그 애가 보고 있는 건 『恋』じゃなくて 『사랑』이 아니라 甘い 甘い 甘い 夢 달콤하고 달콤하고 달콤한 꿈 どんなに近くったって 아무리 가깝다 해도 手は繋がない 손은 잡지 않아
つなぐ [繫ぐ tunagu] (5단 자) (하나로) 잇다. 연결하다. / 묶다
そろそろ笑えないや 슬슬 웃을 수가 없어 いつまでひとりなの? 언제까지 혼자 있어야 해? そう 그래 泣いてないで 울지 마 踊ろ踊ろ 춤추자 춤추자 君のステージで 너의 스테이지에서 もう「いいないいな」って 이제 「좋겠다 좋겠다」라며 欲しがったって 바란다 해도 「ないのないの」って 「없어 없어」라며 欲張っちゃったって 욕심을 부려서
よくばる [欲張る yokubaru] (5단 자) 지나치게 욕심 부리다. 탐내다
きっと 분명 忘れちゃうから 잊어버리니까 もう いいでしょ 이제 됐잖아 ねえ おいでよ 있지, 이리와 ほら全部全部飛んでっちゃうよ 봐 전부 전부 날아가 버리잖아 ねえ 있지, おいでおいで 이리와 이리와 踊ろ踊ろ 춤추자 춤추자 好きなステップで 좋아하는 스텝으로 楽しい色? 즐거운 색? 悲しい色? 슬픈 색? 甘い色? 달콤한 색? 要らない色? 필요없는 색? 笑って 웃어봐 泣いて 울어봐 おいで 이리와 踊ろ 춤추자 好きなステージで 좋아하는 스테이지에서 重い想いなんて 무거운 생각 같은건
おもい [重い omoi] 무겁다
ほっぽっちゃって 내 던져버리고 「じゃあねじゃあね」って 「또 보자, 또 보자」라며 置いてっちゃったって 두고 와 버려서 いいよ 괜찮아 忘れちゃうから 잊어 버리니까 痛い事 아픈 일도 悲しい事 슬픈 일도 もういいでしょ? 이제 됐지? 要らないでしょ? 필요 없지? あの子も 그 애도 僕も君も 나도 너도 ほら全部全部飛んでっちゃった 봐 전부 전부 날아가 버렸어 弾んだピチカート 튕기는 pizzicato 弾けたドロップス 튕겨진 drops からっぽのポッケ 텅 빈 주머니 なんにもなくなってた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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