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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 모골이 송연하다


모골이 송연하다

毛骨   悚然/竦然

끔찍스러워서 몸이 으쓱하고 털끝이 쭈뼛해지다.

(예) 지금도 생각만 하면 모골이 송연하다.


[] 모골이 송연하다. 소름이 끼치다
[] 몸의 털
[] (5단 자) 소름이 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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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제목
관용구 분루를 삼키다 - 분하여 나오려는 눈물을 꾹 참다.
관용구 모골이 송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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