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さ[傘 kasa] 우산にゅうばい[入梅 nyuubai] 장마에 접어듦. = つゆいり[梅雨入り tuyuiri], 장마철きまる[決(ま)る·極る kimaru] (5단 자) 정하다. 결정하다.って [tte] ~래, ~한 거래. ~대, ~라고 해. (인용, 전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