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버리는 신 있으면, 줍는 신 있다. 捨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捨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
suteru kami areba, hirou kami ari
버리는 신이 있으면, 줍는 신도 있다.
(한 방면에 재능이 없는 사람이 다른 방면에서 재능을 인정받는 경우가 있음을 의미)
kandou si masi ta suteru kami areba hirou kami ari
감동했습니다. 버리는 신 있으면 줍는 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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