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は僕ひとめぼれしちゃったんだ。
zitu ha / boku / hitomebore si tyattanda.
실은 / 나, / 첫눈에 반해버렸어.
じつは[実は zitu ha] 실은
ぼく[僕 boku] 나, 저 (※ 나이 어린 남자 아이가 자신을 살짝 낮추 표현)
ひとめぼれ[一目惚れ hitome bore] 첫눈에 반함. 한눈에 반함. ※ 첫눈, 한눈은 붙여씀.
~ちゃう (= ~て しまう 축약 회화체) ~해 버리다.
~んだ。 (= ~のだ。축약 회화체) ~거야. (※ 앞 말을 강조하는 의미)
実は僕ひとめぼれしちゃったん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