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撮り、めちゃ久しぶり。
じぶんどり[自分撮り zibun dori] 셀카, 직접 찍은 사진, 직접 찍음.
※ 아래 두 단어가 합성되면서 발음이 탁음화
じぶん[自分 zibun] 자기, 자신, 스스로 / 나, 저
とる[撮る toru] (5단 타) (사진을) 찍다. (명사형) とり [撮り tori]
めちゃ[目茶·滅茶 metya] 터무니 없음, 당치 않음.
※ 회화체에서 부사로 쓰일 땐, 「무지」,「너무」,「매우」뜻
※ 국어 상식
「무지」 - 「보통보다 훨씬 정도에 지나치게.」의미로 사전에 등재된 표준어.
ひさしぶり[久しぶり·久し振り hisasiburi] 오래간만. 오랜만.
ひさしい[久しい hisasii] 오래다. 오래되다. 오래간만이다.
※ 국어 상식
「오래간만이다」 = 「오래간만」명사 + 「이다」서술격조사
※ 사전에 「오래간만이다」라는 1단어는 등재 안 됨.
※ 「오래다」「오래되다」라는 1단어는 존재함.
自分撮り、めちゃ久しぶり。
zibun dori, / metya hisasiburi.
셀카, / 너무 오래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