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아프지 말고, 하시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길 바랍니다.
설령, 절망적인 상황이 닥쳐도 절대 포기하진 마세요.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 온들, 설마,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 직전 맞은 상황만큼 하겠습니까?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로, 이번엔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준비했습니다.
殿下、
denka
わたくしにはまだ12隻の戦船が残ってございます。
watakusi niha mada zyuuni seki no sensen ga nokotte gozai masu.
わたくしのこの命が続く限り、
watakusi no kono inoti ga tuduku kagiri
敵どもは朝鮮の海を狙うことなどできないでしょう。
tekidomo ha tyousenn no umi wo nerau koto nado dekinai desyou.
殿下、
わたくしにはまだ12隻の戦船が残ってございます。
わたくしのこの命が続く限り、
敵どもは朝鮮の海を狙うことなどできない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