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るすをつかう[居留守を使う isuru wo tukau] 집에 있으면서 없는 척 하다. 깝살리다. (= 집에 찾아온 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 재물이나 기회를 희지부지 없애다.)
いるす[居留守 irusu] 집에 있으면서 없는 척 함. るす[留守 rusu] ① 외출하고 집에 없음. (부재 중) ② 집안 사람이 없을 때, 집을 지킴. ③ (흔히 ‘お’ 붙여) (다른 데 정신이 팔려) 할 일을 하지 않음. るすばん[留守番] 집안 사람이 없을 때, 집을 지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