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天気が本当に晴れてますね。
てんき [天気 tenki] 날씨はれる [晴れる·霽れる hareru] (1단 자) 1. (하늘이) 개다. / 2. (괴로움 등이) 사라지다. / 3. (의심·혐의 등이) 풀리다.
ps.
맑다. [막따 (O), 말따 (X)] 맑네요. [막네요 (O) , 말레요. (X)] 맑아[말가], 맑으니[말그니], 맑고[말꼬 (O), 막꼬 (X)], 맑지[막찌 (O), 말찌 (X)] ■ 표준발음법 제11항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삶[삼ː] 젊다[점ː따] 읊고[읍꼬] 읊다[읍따]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
맑다. [막따 (O), 말따 (X)]
맑네요. [막네요 (O) , 말레요. (X)]
맑아[말가],
맑으니[말그니],
맑고[말꼬 (O), 막꼬 (X)],
맑지[막찌 (O), 말찌 (X)]
■ 표준발음법 제11항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삶[삼ː]
젊다[점ː따]
읊고[읍꼬]
읊다[읍따]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