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着く頃なんだけどなぁ。
mou tuku koro nanda kedo naa
이미 도착할 때 되었는데말야.
모- 츠쿠 코로 난다 케도 나-
もう [mou 모-] 이미, 벌써 / 이제 ※ 장음법칙 참고
着く [tuku 츠쿠] (5단 자) 도착하다
頃 [koro 코로] 때, 쯤, 무렵
~なんだ [~nanda 난다] (= ~なのだ) ~이다. (강한 단정)
~けど [kedo 케도] ~지만, ~(인데)도
~なぁ。 [nala 나아](길게 숨을 내쉬며 한탄하는 영탄적 느낌의 표현)
※ nala는 발음이 아니라, 키보드를 이용한 표기법입니다.
もう着く頃なんだけど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