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Tube - 유리 기억 (Tube - ガラスのメモリーズ, 1992年) ("캔 - 내 생애 봄날은, 2002年"의 원곡)

昔むかし見みた 青空あおぞら   照てりつける 太陽たいよう
옛날에 봤던  푸른 하늘  내리쬐는  태양

心こころにも  プリズム輝かがやいた 季節きせつ
마음에도  프리즘  빛났던 계절


今いまとなりゃ想おもい出で美うつくしく  にじんで
이제와서는 추억이  아름답게 번져

戻もどりたい帰かえれない素直すなおになれない
돌아가고 싶어  돌아갈 수 없어  솔직할 수 없어



恋こいして 焦こがれて  あなたに 一途いちずだったあの頃ころ
사랑하며  연모하며  너에게 한결같던 그 시절

二度にどとは ほどけないのねじれた 純情じゅんじょう
두 번 다신 풀리지 않는  뒤틀어진 순정


見みつめているだけでこの胸むね  いつも  ふるえていた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이 가슴 언제나 떨리고 있었지.

今いまでも好すきよ キラキラガラスの メモリ-ズ
지금도  좋아해  반짝반짝  유리 같은 기억들


[2절]


愛あいさえも 演えんじて心こころまで    化粧けしょうして
사랑마저도 연기하고  마음마저  화장해서

強つよがって 失なくした大切たいせつな 彼ひと
강한 척 하다  잃어버린 소중한 사람


写真しゃしんなら今いまでも仲なかのいい 二人ふたりね
사진에선   아직도 사이 좋은 두 사람이네.

振ふり向むいた  笑顔えがおが魅力みりょく的てきだった
뒤돌아 보는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었어



飛とび散ちる光ひかりに何なにもかも まぶしかったあの頃ころ
흩날리는 빛에  무엇이든 눈부시기만 했던 그 시절

割われたら もどせないのこわれた 純愛じゅんあい
부서지면       되돌릴 수 없는         무너진        순수한 사랑


もう一度いちどあなたが  きつく 抱だきしめてくれたなら
다시 한 번 네가  꽉  안아 준다면

枯かれてた涙なみだ  キラキラあふれてくるでしょう
메말랐던 눈물 반짝반짝 흘러넘치겠지



[1절 후렴 반복]


恋こいして 焦こがれてあなたに 一途いちずだったあの頃ころ
사랑하며  애태웠던  너에게  한결같았던 그 시절

二度にどとは ほどけないのねじれた 純情じゅんじょう
두 번 다신 풀리지 않는 뒤틀어진 순정


見みつめているだけでこの胸むね  いつも ふるえていた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이 가슴 언제나 떨리고 있었어

今いまでも好すきよ キラキラガラスの メモリ-ズ
지금도  좋아해  반짝반짝  유리의 기억들



[2절 후렴 앞 부분 재반복]


もう一度いちどあなたがきつく 抱だきしめてくれたなら
다시 한 번 네가 꽉  안아 준다면

枯かれてた涙なみだ  キラキラあふれてくるでしょう
매말랐던 눈물 반짝반짝 흘러넘치겠지



[마지막 종결]


ガラスのohメモリ-ズ
유리의  오~~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