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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를 쿵쿵 해도 밥이 안 왔을 때의 절망감, 오빠가 알아? 床をドンドンしてもご飯が来なかった時の絶望.....兄さんにわかる???

ドンドンしても

ご飯が来なかった時の絶望.....

兄さんわかる???
[·] 마루


[dondon] 쿵쿵, 쾅쾅 (연어이 울리큰 소리) / 자꾸자꾸, 계속 ,부쩍부쩍 [] 밥

[] 절망


ゆかをドンドンしても

はんなかったとき絶望ぜつぼう.....

にいさんにわかる???



야메떼닷컴 일본어 독학

번호 제목
1514 잠시 혼자 있고 싶어. しばらく一人になりたい。
1513 저기요, 느닷없어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첫눈에 반했어요. あの、いきなり…
1512 연락처 물어봐도 될까나? 連絡先聞いてもいいかな?
1511 마침 잘 됐다. ちょうどよかった。
1510 드디에 내게도 행운이 찾아왔나? ついに俺にもつきが回りきたか。
1509 오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本日はいかがなさいますか?
1508 3년밖에 안 됐어. 三年しかたってない。
1507 이쪽으로 오세요. こちらへどうぞ。
1506 양념치킨 시키신 분? ヤンニョムチキン頼まれた方?
1505 어디 봤으면 좋겠어? (= 어디 봤으면 해?) = 어디 보길 바래?) ど…
1504 닥쳐! 내 부하가 돼라. 黙れ。わが部下となれ。
1503 왜 문 잠그고 있어? なんでカギ閉めてるの?
1502 사양하지 말고 맘껏 먹어. (= 빼지말고 쭉쭉 들어.) 遠慮しないでどんど…
1501 봉지 필요해? ふくろいる?
1500 저기, 메일 주소 알려 주세요. (이메일주소 가르쳐 주세요.) あの、メ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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