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すぐ [mou sugu] 이제 곧ひまご[ひ孫·曾孫 himago] 증손 (방언) , ひいまご[ひい孫·曾孫 hiimago] (표준어)うまれる[生(ま)れる·産(ま)れる umareru] (1단 자) 태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