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にゃららは、伏字ふせじを読よむときに使つかう言葉ことば。(韜晦とうかい語ご。)意味いみのない名前なまえが必要ひつような場合ばあいにも使つかわれる。
빈칸이나 공백으로 된 부분, 즉 복자를 읽을 때 사용. 도회어 (=숨기는 말). 의미가 없는 이름이 필요한 경우에도 사용합니다.우리말로는 일반적으로 "뭐뭐뭐" 또는 "땡땡땡" 또는 "음음음" 또는 "삐…
だるまさんが転ころんだ。
daruma san ga koronda.
오뚜기가 자빠졌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에 해당하는 일본식 표현)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는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이 퍼뜨린 놀이라네요. ㅡㅡ;;;だるま[達磨] 오뚜기 / 달마ころぶ[転ぶ] [5단 자] 쓰러지다, 자빠지다, / 구르다
だるまさんが転ん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