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일본어 동사의 활용 (연체형, 연용형, 미연형, 종지형, 가정형, 명령형)

1) 5단동사: 어미う 단 → い 단


書かく (쓰다) → 書かき 

書かきます (씁니다)

書かきながら (쓰면서)




飲のむ (마시다) → 飲のみ

飲のみます　(마십니다)

飲のみながら　(마시면서)



座すわる (앉다) → 座すわり

座すわります (앉습니다)

座すわりながら (앉으면서)





2) 1단동사 : 어미る 탈락



見みる (보다) → 見み 

見みます (봅니다)

見みながら (보면서)



食たべる (먹다) → 食たべ 

食たべます (먹습니다)

食たべながら (먹으면서)





3) 3단 불규칙


する (하다) → し 

します (합니다)

しながら (하면서)



来くる (오다) → 来き

来きます (옵니다)

来きながら (오면서)

'부정'/'추측,의지,권유'등을 나타낼 때 쓰이는 학교문법에서의 형태 이름이죠.



1) 부정(ない) : ∼지 않다.

'주어가 어쩌지 않다.'
'주어가 안 어쩐다.'


① 5단동사 : 어미 [ウ:u] → [ア:a] + ない

行いく (가다) → 行いかない (가지 않다)



cf.  주의

어미 「∼う」로 끝나는 5단동사의 부정

「∼あ+ない」가 아니고,「∼わ+ない」입니다.

会あう (만나다) → 会あわない (만나지 않다)






② 상. 하1단동사 : 　어미 「る」 없애고 「ない」 붙임.

見みる(보다) → 見みない (보지 않다)


寝ねる(자다) → 寝ねない (자지 않다)






③ 3단 불규칙:  カ변격동사. サ변격동사



来くる (오다) → 来こない (오지 않다)


する (하다) → しない (하지 않다)








2) 추측. 의지. 권유(う, よう) : ∼(하)겠지. ∼(하)겠다. ∼(하)자

'주어가 어쩌겠지'
'주어가 어쩌겠다'
'주어야, 어쩌자'




① 5단동사 : 어미 [ウ u]단을 [オ o]단으로 바꾸고 「う」붙임.

行いく(가다) → 行いこう(가겠지, 가겠다, 가자)





② 상. 하1단동사 : る어미를 없애고 よう붙임.

見みる(보다) → 見みよう(보겠지, 보겠지, 보자)

寝ねる → 寝ねよう (자겠지, 자겠다, 자자)




③ ３단 불규칙:  カ변격. サ변격동사

来くる (오다) → 来こよう (오겠지, 오겠다, 오자)

する (하다) → しよう (하겠지, 하겠다, 하자)

그저 문장을 마칠 때 쓰며, 생김새는 기본형과 같습니다.
즉, 주어의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의 기본적인 쓰임입니다.
'주어가 어쩐다.'

체언(명사)을 수식하며, 기본형과 같습니다.
즉, '뭘 어쩌는 주어'가 되겠지요..

「∼ば」에 이어지는 활용형 이름대로 가정을 나타내는 형태입니다.
뜻은 불 보듯 뻔한 「∼(하)면」입니다.
즉, '주어가 어쩌면 이러쿵 저러쿵'


① 5단동사 : 어미「ウ:u」단을 「エ:e」단으로 바꾸고, 「ば」를 붙인다.


行いく → 行いけば(가면)


帰かえる → 帰かえれば (돌아오면)



② 상.하1단동사 : 어미「る」 없애고,「れば」 붙임. 

見みる → 見みれば (보면)

寝ねる → 寝ねれば (자면)




③ カ변격. サ변격동사

来くる → 来くれば (오면)

する → すれば (하면)

명령으로 문장을 마치는 형태로, 의미는 뻔하게 「∼(하)라」입니다.
즉, '(주어야,) 어째라!'



① 5단동사 : 어미「ウ u」단을 「エ e」단으로 바꿈.

行いく → 行いけ (가)

帰かえる　→ 帰かえれ　( 돌아와)



② 상.하1단동사 : 어미「る」 없애고,「ろ」나「よ」 붙임. 

見みる → 見みろ  or  見みよ (봐)



③ 3단 불규칙: カ변격. サ변격동사

来くる (오다) → 来こい (와)

する → しろ  or  せよ (해)